게임주 - 웹젠 / 넷마블 - 3분기 실적 및 4분기 신작 일정 10월 약세장에서도 외국인이 넷마블·펄어비스 등 게임주를 사들였다. 특히 펄어비스·웹젠과 같은 게임주는 외국인과 기관이 `쌍끌이`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 중, 4분기 신작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 웹젠과 넷마블을 분석해보았다. 웹젠의 경우, 3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많이 올라가있는 반면, 넷마블은 3분기 실적 우려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. 웹젠 1. 시총 : 1조 2천억 2. 2020년 예상 매출/영업이익 : 2,730억 / 760억 (yoy +55.1%/+46.7%) - 3분기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(분기 첫 매출 1천억 돌파) - 3분기 매출/영업이익/당기순이익 : 1,069억/434억/339억 (yoy +125.9% / +134.5% / +121.2%) - 전분기 80%를 넘었던 뮤 I.. 2020. 11. 4. 이전 1 다음